“장애우와 함께 한 사랑과 감동이 넘친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LA 동부 인랜드 한인체육회(회장 잔 이)는 지난 17일 오전 11시30분 코로나 소재 챔피언 골프코스에서 제7회 LA 동부 인랜드 한인체육회 기금마련및 ‘제1회 발달지체 장애우 돕기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골프대회 만찬장에서는 장애우 30여명이 출연해 음악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 행사는 또 장애우들과 이 지역의 단체장들이 격려와 사랑을 나눈 소중한 시간이었다.
동부 인랜드 한인체육회의 잔 이 회장은 “이번 골프대회가 장애우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불어 넣어준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장애우들과 사랑의 마음을 주고 받은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잔 이 회장은 또 “이번 대회에 참석한 내빈과 지역 단체장들과 장애우 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며 “이번 골프대회를 계기로 한인사회와 장애우들이 함께 하는 행사들이 풍성해 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번 골프대회는 다이아몬드 패밀리 스파(알렉스 조 대표), 엘카니 마 김석철 대표, 금강안경 김승열 대표,수퍼 코 전자, 새한은행, 찬양정비 이영한 대표, 로랜드 노말선 대표, 만선스시, 미소라 스시, 컴보하우스(한남마몰내), 장가네, 예산집, 박승래 CPA, 김경수 CPA, 신상성 CPA, 궁중설렁탕 김순택 대표, 올림픽 골프, 박윤철 소아과, 신원 중식 등에서 협찬했다.
한편 이번 골프대회의 메달리스트는 장강익, 여자 챔피언 이은옥, 여자 장타상 김인숙, 남자 챔피언 최재현, 남자 장타상 김이안, 부비상 김 양자 씨 등이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