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 트레인 운영자금 확보로 서비스 축소 없을 듯
2011-04-20 (수) 12:00:00
예산적자를 줄이기 위해 주말과 주중 점심시간대 운영 열차를 대폭 축소하고 일부 기차역을 폐쇄하려던 칼트레인(Caltrain)이 이 같은 계획(본보 7일 보도)을 철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션 엘스번드 운영위원장은 19일 산호세 머큐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정비작업을 연기하고 2012년 회계년도 자금에서 돈을 빌림으로써 서비스축소를 모면하기 위해 필요했던 350만달러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러한 예산편성에 대해 칼트레인 운영위가 21일 최종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칼트레인 디렉터인 에이드리엔 티서씨는 “일단 필요한 운영자금을 찾았지만 편도 요금을 25센트, 기차역 주차비 1달러씩 인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