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는 일본 대지진에 따른 쓰나미 피해자 구호를 위한 성금 모금을 15일 오후3시로 마감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는 거리모금활동과 임원진 등 한인들의 정성이 합쳐져 총 2,646달러46센트가 모아졌다고 밝혔다. 성금은 19일 새크라멘토 적십자사에 전달됐다.
조현포 회장은 “이번 모금은 어려움에 처한 일본을 돕자는 인도적 차원의 활동이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피해 복구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에 접수된 성금 내역은 다음과 같다.
▲시니어 골프회 1,000달러, 정몽환 200달러, 산돌교회(담임목사 박수현) 185달러, 허승화 50달러, 강석효 50달러, 이미선 50달러, 거리모금 815달러52센트, 한인 마켓 및 식당(11곳) 295달러94센트.
<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