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 10회 전국 수학 및 과학 경시대회 성황리에 마쳐

2011-04-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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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수리력* 창의력 쑥쑥

▶ 새크라멘토 재미 한인 과학기술자 협회 주최

새크라멘토 한인 과학 기술자 협회(회장 문성권)는 지난 4월 16일(토) 오전 11시부터 새크라멘토 밸리 일대의 (데이비스나 치코 지역을 모두 포함한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University of Phoenix 에서 수학 및 과학 경시 대회를 개최했다.

수학 경시 대회는 4학년부터 9학년까지 어린이가 각 학년에 맞는 시험을 치루었으며 과학 경시 대회에서는 미국 전도를 각 주별로 채색을 하는 문제를 가지고 세 그룹으로 나누어시험을 치뤘다.

이영길 대회장은 “어려운 경기를 반영해 참석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많은 인원이 참석한 뜻깊은 대회였다”고 전하며 이번 대회가 재미 한인 과기협 새크라멘토 밸리 지부에서 다섯번째 시행 된 ‘제 5회 새크라멘토 밸리 지역 수학 및 과학 기술 경시 대회’였으며, 오전에 실시한 수학 경시 대회에 40명의 학생들이, 오후 과학경시대회에도 4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각자의 기량을 겨뤘다고 전했다.


과기협에서는 기다리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육 관련 정책에 대한 세미나를 주최 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세미나는 캘리포니아 수자원국에서 근무하는 정일환 박사의 사회로 로저 딕킨스 주의원의 현 캘리포니아의 교육 관련 정책에 대한 주제 발표와 전 미 평화 봉사단 단원이었으며 교육자인 댄 홀트씨의 한국인의 ‘정’에 대한 주제 발표는 참석자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정서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생각을 하게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데이비드 이반스 박사의 ‘스트레스와 그 조절법’에 대한 강의는 참가한 모든 학부모님들의 피로를 풀어 주는 효과를 냈다는 평가도 받았다. 또한 과기협에서는 아이들에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학생과 부모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다.
참석 한 모든 학생에게는 대회 참가증을 수여했고 이날 치뤄진 경시대회의 성적은 채점이 마무리 되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장은주 기자>rachel731210@hotmail.com

과학경시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대회가 끝난후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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