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점서 포르노보다 폭발로 옷에 불붙어 중화상
2011-04-15 (금) 12:00:00
성인용품점에서 포르노물을 관람하던 남성의 옷에 갑자기 불이 붙어 큰 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다.
보도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마켓 스리트와 6번가 교차로에 위치한 성인물 전문점 손님이 혼자 동영상을 관람하는 부스에서 갑자기 ‘빵’ 소리와 함께 옷에 불붙은 남성이 가게 밖으로 뛰어나가 마침 길거리에 우연히 서 있었던 경찰과 소방관들에 의해 세인트프란시스병원 화상치료센터로 옮겨졌다.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남성은 생명이 위태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트로이 데인저필드 SF경찰 공보관은 “불이 난 경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