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진 콴 오클랜드 시장 SF 기반 회사 OAK 유치작전

2011-04-14 (목) 12:00:00
크게 작게
진 콴 오클랜드 시장이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들을 상대로 ‘오클랜드 본사이전 유치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F위클리, ABC채널7 등에 따르면 콴 시장이 최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인터넷 회사 오픈테이블, 엘프, 징가 등을 상대로 오클랜드에 본사를 옮길 것을 제안했다.

오클랜드시장실 관계자도 본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콴 시장이 지난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회사들을 오클랜드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을 완성했으며 실행에 옮기기 시작한 것”이라고 확인했다.


한편 콴 시장의 UC버클리 학교 후배인 에드 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콴 시장의 이 같은 유치작전에 대해 “우리도 오클랜드에 탐내는 것이 있으면 유치하면 된다”고 개의치 않겠다는 입장이다.

<서반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