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교육부의 2011년 우수학교 명단에 북가주 한인 밀집지 학교들이 다수 선정됐다.
12일 탐 톨락슨 주 교육감은 선정에 응모한 학교들 중 학력지수(API) 등 성적 자료와 교내 상위권 및 하위권 학생들의 격차를 좁히는 노력 등을 기준으로 올해 주내에서 총 97개 중·고교를 우수학교로 뽑았다고 발표했다.
이중 한인 학생이 많은 지역으로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차보야, 모어랜드, 다트머스 3개 중학교, 산마테오 카운티의 크로커, 라에스트라다, 코테마데라 3개 중학교, 샌프란시스코 카운티의 KIPP 베이뷰 중학교와 루스 아사와예술고등학교,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의 도지어리비 의료 고등학교와 브리스토중학교, 알라메다 카운티의 미션산호세고등학교(프리몬트), 몬테라중학교, 알바니고등학교, 알라메다 링컨중학교, 그리고 오클랜드 소규모 차터스쿨 4곳 등이 선정됐다.
이외 주요 북가주 카운티를 보면 마린 3개 학교, 산타크루즈 6개 학교, 새크라멘토 4개 학교, 샌호아킨 3개 학교 솔라노 1개 학교가 선정됐다.
주 교육부 선정 ‘가주 우수학교’ 목록은 http://1.usa.gov/2011usu에서 열람할 수 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