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3회 SV한미상공회의소배 골프대회

2011-04-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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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련된 기금은 뜻있는 곳에 쓸 계획

▶ 오는 5월16일 실버크릭 벨리 골프코스 / 본보 미디어 후원

한인 1세대와 1.5세대를, 미 주류사회와 한인사회를 연결시켜주기 위한 ‘제3회 실리콘밸리 한미상공회의소배 골프대회’가 열린다.

SV한미상공회의소(회장 데이빗 김)와 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클럽(회장 김영언)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미디어로 후원하는 이번 골프대회는 오는 5월18일(월) 산호세에 위치한 실버 크릭 벨리 골프코스에서 열린다.

데이빗 김 회장은 11일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되는 기금은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의 한국전 참전 미군 위로행사와 한가위 대잔치 등 뜻있는 곳에 쓰일 것"이라고 전한 뒤 "일부는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주민들을 위한 기금으로도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V한미상공회의소 는 지난해의 경우 야후, 카이저 병원, San Francisco 49ers, Comerica Bank 등 굵직한 주류기업들로 부터 후원을 받은 바 있는데 올해도 올해도 이미 LISI Insurance와 Morgan Family Insurance로부터 각각 1500달러와 500달러를 협찬기금으로 받아 놓은 상태다.

이번 골프대회 참가비용은 150달러이며 그린피와 카트비용은 물론 점심과 저녁 식사 등이 모두 포함된다. 참석자 인원은 선착순 120명으로 제한 할 예정이다.

한편 대회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퍼팅 콘테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PGA 프로가 레슨을 진행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만찬 행사에서는 산타클라라 카운티 쉐리프국과 산타클라라 경찰국, 산타클라라 소방국에서 내놓는 각종 헬멧과 소방차 시승권, 헬리콥터 시승권 경매 행사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일시:5월16일(월)12시(체크인 10시)
장소:실버 크릭 벨리 컨트리 클럽
위치:5460 Country Club Pkwy., San Jose, CA
문의:(408)221-8056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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