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예산적자 타개위해 재정 감축키로
2011-04-13 (수) 12:00:00
오클랜드의 예산 적자가 4,600만달러에 달하자, 시당국이 12일 긴축재정을 선언했다.
진콴 시장은 이날 시의원들과 가진 회의에서 “전체 재정의 15%가량 삭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에는 시니어센터와 브랜치 도서관 폐쇄 및 시 소속 4만그루 나무 관리자를 10명만 남기는 방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최후의 수단으로 ‘5년간 토지세 인상’방안을 제안했으며 투표에 부칠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 외에 시는 소속 공무원 감축도 지속적으로 단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참석한 인적자원부 안드레아 고딘 디렉터는 “2008년 이래 인적자원부 직원을 34%나 해고했다”며 “이같은 감원이 계속될 경우 원활한 업무수행에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