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합감리교회 새 본당 착공예배 열려

2011-04-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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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 새 본당 착공예배 열려

착공예배 후 신 목사와 내빈들이 테입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현남 건축위원장, 송민섭 노인회장, 박준희 장로, 신영각 담임목사, 마이론 윙필드 지방감리사, 초등부 대표 이현아 학생.

샌디에고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신영각)는 10일 새 성전 착공예배를 개최했다.

이 날 착공예배에는 김희수 교역자협의회 회장, 송민섭 노인회장, 최삼 인권연 미주 부소장, 한인 단체장들과 마이론 윙필드 샌디에고 지방 감리사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신 목사는 ‘장막 터를 넓히는 교회’라는 설교를 통해 ‘새 장막 터에서 복음의 뿌리를 깊고 견고하게 세우며, 서로 포용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기초를 만들고 콘보이 한인타운이 하나님 사랑과 믿음으로 견실히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현남 건축위원장은 “올해 완공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총 5만2,628스퀘어피트로 480명이 동시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공간으로 본당과 영어부, 초·중·고등부가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공간과 친교실, 사무실, 그리고 기타 소모임을 위한 공간으로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윙 필드 지방 감리사는 “이민교회 모범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하모니를 함께 가꿔나가는 축복된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5만달러를 건축기금으로 전달했다.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이하는 연합감리교회 신영각 담임목사는 지난 2008년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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