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 다지는 자연학습장 ‘도심 인근 쉼터’

2011-04-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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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가볼 만한 곳 미션 트레일 리저널 팍

건강 다지는 자연학습장 ‘도심 인근 쉼터’

미션 트레일 리저널 팍은 아이들의 자연 학습장으로도 유명하다.

콘보이 한인타운에서 52번 하이웨이를 타고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미션 트레일 리저널 팍(Mission Trails Regional Park) 공원은 사계절 온 가족이 함께 건강을 다질 수 있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주변의 전형적인 서부풍의 마을 풍경과 식당이 도심 속의 자연을 즐기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온 듯한 느낌마저 든다.

한인타운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 한인들이 잘 알 것 같지만 의외로 이 공원을 모르는 한인들이 상당수에 달한다.

1974년 샌디에고 시립공원으로 지정된 이 공원은 자연생태계는 물론 인류 고고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현재 자연보호 지역으로 특별 관리되고 있으며 소형 박물관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하이킹 코스가 있어 온 가족이 건강도 다지고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웨스트 포투나(West Fortuna), 이스트 포투나(East Fortuna), 미션 고지(Mission Gorge), 카울즈 마운틴(Cowles Mountain), 레익 머레이(Lake Murry) 등 총 5개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 이 공원 입장료는 무료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며 공원 내에서 사냥이나 채집은 금지되어 있다.

또한 오늘부터 이 공원 내 박물관에서는 ‘제19회 아마추어 사진대회’가 열린다.


문의 (619)668-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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