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기 해외 영어봉사장학생(TaLK) 모집

2011-04-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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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접수마감 6월10일

▶ 범법사실 증명서 서류 강화

한국의 교육과학기술부 산하기관인 국립국제교육원(원장 정상기)에서 ‘제7기 2011 정부초청 해외 영어봉사장학생(TaLK, Teach and Learn in Korea)’을 모집한다.

TaLK는 재외동포 대학(원)생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선발해 영어교육 기회가 부족한 한국의 농•산•어촌 초등학교에서 한국 대학생(Buddy)과 6개월-1년간 방과 후 수업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다.

7기에 참가할 해외 영어봉사장학생은 미국, 캐나다 등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나라에서 총 40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한국교육원(원장 김신옥)에서는 30명 정도가 선발 추천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는 매월 150만원의 장학금, 왕복항공료, 의료보험 및 숙소 등의 혜택과 함께 한국문화 체험 및 한국어 학습기회 등도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영어권 국가의 시민권자(영주권자)로서 2년 이상의 대학과정을 수료한 재학(졸업)생이며, 재외동포의 경우에는 대학 1,2학년 재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장학생 신청접수 마감은 6월10일이며 조기지원자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선발되는 장학생은 2011년 8월에부터 한국에 입국하여 4주간의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후 9월에 각 지역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2011년 배치되는 7기 지원자의 경우 제출 서류 중 범법사실증명서가 기존의 state-level이 아닌 national level(FBI에서 발급)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지원자들이 서류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TaLK 웹사이트(www.talk.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먼저 지원서를 접수한 후, 기타 필요한 서류를 샌프란시스코 영사관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TaLK웹사이트를 참조하거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김신옥 교육원장(415-921-2251, Ext. 108)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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