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서울 중구 자매결연 추진

2011-04-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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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 대표단 방미… 두 도시간 교류 활성화 기대

코로나 -서울 중구 자매결연 추진

중구청 방문단이 코로나 시청에서 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비 스피에델 코로나 상의회장, 에드워드 손 팀스피릿 부동산 대표, 김재룡 서울 중구상공회의소 회장, 스탠 스키트워스 코로나시 시장, 우상길 중구청 행정국장, 중구 상공회의소 장성수 부회장, 카렌 스피에겔 코로나 시의원, 배준모 동부인랜드 부동산협회 이사장.

코로나시와 한국 경제의 중심지 중의 하나인 중구청이 자매결연을 추진한다.
중구청의 우상길 행정국장과 서울 중구 상공회의소의 김재룡 회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지난 1일 코로나시를 방문해 스탠 스키트워스 코로나시 시장과 카렌 스피에겔 시의원과 면담을 갖고 중구청과 자매결연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스탠 시키트워스 시장은 “코로나시는 시정부 차원에서 자급 자족이 가능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샤핑몰 개발과 도로 신설 등 체계적인 도시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한국의 중구청과 교류를 활발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중구청의 우상길 행정국장은 “코로나시와 중구청이 자매 결연을 맺으면 양 지역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양 도시가 자매 결연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상공회의소 회원인 에드워드 손 회장(팀스피릿 부동산 대표)은 “처음에는 코로나 상공회의소와 중구청 상공회의소 차원에서 자매 결연을 맺으려고 했는데 시 차원에서 자매결연을 맺기로 했다”며 “코로나 시 관계자들과 중구청 관계자들 사이에 앞으로 상호 방문이 활발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에드워드 손 회장은 양 도시가 자매결연을 맺으면 ▲한국 업체들의 코로나 진출이 활발해 지고 ▲한국 투자가들의 코로나 지역 부동산 투자가 늘어나고 ▲코로나시 기업주들의 중구청 진출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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