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으로 불우아동에 사랑을”
2011-04-06 (수) 12:00:00
민병철 한인회장(오른쪽)이 조경분 어린이재단 샌디에고 지부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샌디에고 지부(회장 조경분)는 2일 서울정에서 ‘2011년도 3월 정기모임’을 갖고 지난 1·4분기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조 회장은 “지난 1·4분기 동안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로 인해 멕시코 지역과 과테말라에 있는 어린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 한해에도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 마음을 담아 세계 어린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멕시코 지역에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선교를 펼치고 있는 아브라함 안 목사는 “여러분들이 지원해 주신 기금으로 멕시코 최남단에 위치한 치아바스 밀림지역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면서 “10년 동안 24개 교회를 개척하고 13곳에 교회를 세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여러분들과 같은 믿음의 형제들과 하나님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샌디에고 지부는 지난 1월 안 목사에게 이 지역 어린이를 위한 기금으로 500달러를 전달한 바 있다.
또한 회원들은 이 날 모금한 일본 지진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1,080달러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