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상의 할인카드 확대 상공인 돕기 발벗어

2011-03-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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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병애)가 지역 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나섰다.

샌디에고 상의는 26일 콘보이 한인타운에 있는 옛 고을에서 ‘3월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할인카드 사업 확대, 정기 세미나 등을 포함한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지었다.

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지역 상공인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상의는 앞으로 지역 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모색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희준 이사장 주재로 열린 이사회에서는 상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할인카드’는 업소는 물론 고객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맹 업소에 한해 ‘상공회의소 협찬 업소’라는 스티커를 부착해 주기로 했다.

또한 업주들이 보다 폭넓은 지식을 제공키 위해 법률 및 세금 등 각 분야별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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