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쓰나미 피해 산타크루즈 항구 재개통

2011-03-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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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발생한 쓰나미 피해로 폐쇄됐던 산타크루즈 항구(Santa Cruz Small Craft Harbor)가 연방해양대기관리청(NOAA)와 해안경비대(USCG)의 승인 아래 22일 저녁 완전히 재개통됐다.

재개 결정은 NOAA 수중음파탐지가(소나) 조사 결과 수중에 침물선 등 위험물이 더 이상 없다고 판단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산타크루즈 항구는 항구시설에 2,600만달러 피해를 낸 쓰나미로 인해 개인 소유 요트 14척이 침몰했으며 이 중 10척이 완전히 파괴됐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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