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디슨사 직원 사칭 여성 절도범 수배

2011-03-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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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사 직원 사칭 여성 절도범 수배

용의자의 몽타주.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 제공>

경찰이 남가주 에디슨 사 직원을 사칭해 인랜드 일대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절도단 수배에 나섰다.

샌버니다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월11일 리알토 5800블락 시카모어 애비뉴에 거주하는 한 노인 가정집에 에디슨사 직원이라고 사칭한 후 집안으로 들어가 각종 귀중품을 훔쳐 달아난 20대 여성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자신의 이름을 ‘메리’라고 한 후 ‘뒤뜰 나무 깎는 작업에 대한 인스펙션을 벌이겠다’며 피해자 노인 여성을 집 뒤로 유인했고 이 틈을 타 다른 검은색 트럭을 탄 공범 남성이 집안으로 들어가 현금, 귀중품, 2차 세계대전 메달등을 훔쳐 그대로 달아났다.

현재 경찰은 현상금 1,000달러를 내걸었다. 경찰은 용의자가 18~28세 의 백인으로 5피트3인치 115~120파운드의 체구에 긴 노란색 머리를 브레이드 처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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