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의사 보수교육 열린다

2011-03-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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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국제한의과 대학에서

북가주 한미한의사협회(회장 이인선)가 2011년도 첫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27일(일) 오후2시부터 밤10시까지 국제한의과 대학(595 Lawrence Expwy., Sunnyvale CA)에서 실시하는 이번 보수교육에는 보험교육전문가인 김광순씨를 강사로 초빙 보험회사 in-network가입부터 클레임에 대한 실습까지 교육을 받으며 또한 교통사고와 Workers comp(직장상해) 청구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본다.

또한 새롭게 정해진 한의사 지문검사 의무시행에 관한 안내와 현재까지 의무보험에 포함되지 않은 한방진료에 대해 오바마 행정부의 의료보험 개혁에 따라 의무보험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는 차원의 설명회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이인선 회장은 "보수교육을 자주 하는 편인데 이번처럼 한의사로 활동하면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보탬이 되는 교육은 흔치 않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LA에서 특별히 보험교육전문가를 초빙해서 교육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2011년 연회비를 납부한 정회원의 경우 50달러이며 비회원의 경우 13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참가비에는 저녁식사 비용과 8CEU 교재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보수교육에 관한 문의는 (408)417-6878로 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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