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80 프리웨이 톨레인 수입 저조

2011-03-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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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부터 680번고속도로 남쪽방향 카풀레인이 1인 탑승한 차량도 일정 비용만 내면 이용할 수 있는 톨레인(유료차선)으로 바뀐 이후(본보 2010년 9월 21일 보도) 톨 수입이 예상에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KTVU채널2가 22일 보도했다.

교통체증 해소와 세수입 확충을 목적으로 톨징수설비 등 설치하기 위해 1억9,500만달러를 들인 뒤 개통한 유료차선은 지난 6개월 간 예상했던 연간 수익 210만달러 보다 훨씬 적은 40만달러만 징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플레젠튼과 프리몬트 14마일 구간을 잇는 유료차선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적게는 30센트(출퇴근시간 이외 시간)에서 많게는 7.50달러(아침출근시간)를 내야 한다.


칼트랜스(주정부 교통국)는 “경제가 호전되면 교통량이 늘 뿐만 아니라 유료차선을 이용하는 운전자가 증가될 것”이라고 일부 운전자들이 제기하는 무용론에 반박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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