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익리스트 강도로 돌변한 전 대학 미식축구선수
2011-03-22 (화) 12:00:00
크레익리스트에 광고를 올린 사람을 찾아가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킨 뒤 현금과 물품을 훔치고 달아난 전 산호세 주립대 미식축구 선수가 21일 불법감금, ‘전기충격기를 이용한 폭행’, 강도등 10건의 혐의에 대해 유죄평결을 받았다.
엘리스 존스씨는 2006년 SJSU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하면서 크레익리스트에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광고를 올린 사람을 만나 전자제품을 훔치고 자신이 올린 광고를 보고 찾아 온 사람의 현금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고 자신을 변호했던 존tm씨는 오는 4월 8일 선고공판에서 형을 선고 받을 예정이지만 최고형인 11년 4개월 형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