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의원외교협의회 국회대표단
▶ 23일까지 스탠포드, SF, SV IT기업 방문
한미의원외교협의회(회장 정몽준 의원) 국회대표단이 21일 베이지역을 방문했다.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는 회장 자격으로 한미의원외교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나라당 황진하 최구식 백성운 홍일표 의원, 민주
당 김효석 박영선 의원과 함께 미국을 찾아 의원 외교활동을 벌인다.
이들은 스탠포드대 후버연구소와 간담회를 비롯해 베이지역에 23일까지 머물 예정으로 샌프란시스코의 소셜 사이트인 트위터와 캘리포니아
아카데미오브사이언스, 실리콘밸리 지역의 페이스북, 애플, 구글 등 세계적 IT 기업들을 방문할 계획이다.
또한 워싱턴에서 에드 로이스 공화당 하원의원 등 미국측 한미의원외교협의회 회원들과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북핵, 동북아 정세 등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미동맹과 동북아 안보’를 주제로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및 헤리티지 재단, 뉴욕의 전미외교정책협의
회(NCAFP) 및 코리아소사이어티 등 미국의 주요 싱크탱크 및 전문가 단체들과 세미나도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 게리 새모어 백악관 대량살상무기 정책조정관 등 미국의 외교 안보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한미 양국의 한미의원외교협의회 소속 의원들은 2년마다 양국을 번갈아 찾는 것이 관례지만 2년 전에는 한국측 사정상 미국을 방문하지 못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