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검찰청장 ‘증오범죄 증가’ 우려

2011-03-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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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시의 조지 가스콘 검찰청장은 증오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가스콘 청장은 지난해 10월 멕시코인 2명을 집단구타하고 인종혐오 발언을 했던 백인우월주의자 3명에 대한 인정심문이 17일 열린 것과 관련 “모든 커뮤니티가 이러한 범죄를 경계해야 한다”며 “최근 SF에서 증오범죄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하는 구체적 통계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SF어필, ABC7 등 베이지역 주류언론은 연방 사정기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멕시코인 집단구타사건은 “빙상의 일각”이라고 보도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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