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재정 더 튼튼히 할것”
2011-03-18 (금) 12:00:00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마크 풀리도(왼쪽부터), 조재길 의원, 브루스 베로우 의원이 선서식을 하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재길 세리토스 시의원의 선서식이 지난 16일 오후 7시 시의회에서 100여명의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가졌다.
이 날 선서식에서 조재길 시의원은 “앞으로 시가 재정적으로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재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기만 4년 임기동안에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시의원은 또 “현재 세리토스시의 인구가 점점 노령화 되어가고 있고 여러 시설들이 노후화 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시는 이제 개발이 아니라 수리하고 보수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날 조재길 시의원과 함께 이번 선거에서 재선된 브루스 베로우 시의원과 필리핀계로서는 처음으로 시의원에 당선된 마크 풀리도가 선서식을 가졌다.
조 의원은 1년 임기의 시장직에서 물러나고 캐롤 첸 의원이 시장, 짐 에드워드 의원이 부시장을 각각 맡았다. 조 의원의 임기는 2015년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