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진들은 지난 3월 15일(화)에 모임을 갖고 다가올 한국학교 행사에 대한 논의를 했다.
한인타운내 고가네 한식당에서 갖은 모임에 박익수 이사장을 비롯한 곽경근, 박철양, 신영후, 이재덕, 정태훈 이사 등 6명이 모여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익수 이사장은 2011년도 1월 부터 현재 까지의 재정보고를 하며 "한국학교의 재정이 수입에 비해 지출대비 폭이 커서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지금까지 잘 해오신 것처럼 이사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글 학교는 오는 4월 2일 해병전우회와 미 해병 전우회의 후원으로 새크라멘토 전 한글학교가 참가하는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시상식은 한주 뒤안 4월 9일에 할 예정이다.
4월 16일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직속 국립국제 교육원에서 시행하는 한국어 능력시험을 한국학교에서 시행하기로 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이전에는 한국학교가 아닌 성당 등에서 실시 하던 시험을 처음으로 한국학교에서 실시하게 되었으며 현재약 7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4월 17일(일)에는 한국학교 운영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드라이 크릭 골프코스에서 개최한다고 하며, 이날 이사진들은 골프대회장으로 이재덕 이사를 추대하고 전반적인 운영계획은 빠른 시일 내에 정하기로 했다.
박익수 이사는 마지막 안건으로 한글학교 내 노인회 사무실의 임대 기간이 종료되었다고 전하자 한국학교 이사들은 노인회 회장단과 논의를 거쳐 재계약에 대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장은주 기자>rachel731210@hotmail.com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진들이 한국학교 행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왼쪽부터 곽경근, 정태훈, 신영후, 박철양, 이재덕, 박익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