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출신 유명 서퍼 하프문 베이서 익사
2011-03-17 (목) 12:00:00
하와이 출신의 유명 서퍼가 하프문 베이에서 서핑을 즐기다 익사했다.
산마테오 검시국에 따르면 숨진 남성은 시온 밀로스키(35)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매버릭스 서핑대회가 열리는 장소에서 서핑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
그는 오후 6시50분경 구조대에 의해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1시간 가까이 지난 7시45분경 사망했다.
밀로스키는 작년 유명 스포츠 의류회사 ‘볼콤’의 스폰서를 받는 등 서퍼로 명성을 쌓아왔다. 경찰은 밀로스키의 사고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