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청, CA해안에 방사능 측정기 추가설치
2011-03-17 (목) 12:00:00
환경청은 캘리포니아 서부해안에 방사능 측정기를 추가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청은 16일 캘리포니아 및 연방 보건국은 가주의 일본 원전 방사능 노출 위험이 낮다고 발표 했지만 일본 원전 폭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모니터 설치를 계획했다고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시의 경우 이미 공기, 비, 물 등에 떠다니는 방사능물질의 측정이 가능한 ‘래드넷 시스템’을 통해 관리감독하고 있다.
대기정화위원회(AQMAS) 에릭 스티븐슨 테크니컬 디렉터는 “캘리포니아지역의 일본 원전폭발에 따른 방사능 노출 위험은 적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혜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