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일식당들도 일본 쓰나미 여파

2011-03-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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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일본식당들도 일본 쓰나미 여파로 선적지연에 따른 공급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F 우미 레스토랑의 스튜어트 첸 주방장은 “전량 일본에서 생선을 공급받았는데 지난주부터 물량부족으로 지역 일본마켓에서 반절을 공급받아 대체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일본에 불어 닥친 대재앙의 충격파로 생선뿐 아니라 조개류 등의 물량 공급부족으로 이어져 해물 관련 요식업계 전체에 큰 타격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신혜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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