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개브리엘 밸리 지역 수도료 인상 추진

2011-03-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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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개브리엘 밸리 지역에 물을 공급하고 있는 ‘서버반 워터 시스템스’사는 고객들에게 39%의 수도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위티어 지역의 수도 요금은 32%가량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이같은 요금 인상 추진에 대해 서버반 워터 시스템 측은 고객들에게 공급하는 물 구입 원가가 상승했으며, 물 펌프에 들어가는 세금이 2배 이상 뛰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마이클 너트 대변인은 “물을 공급하는 비용이 굉장히 상승했다”며 “회사는 전혀 이익이 없고 비용만 충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금이 인상될 경우 이 회사의 7만7,000명의 고객들은 샌 개브리엘 밸리의 경우 평균 약 18달러, 위티어 지역 고객들은 평균 약 16달러의 요금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공 유틸리티 위원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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