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자비봉사회, 오는 19일 대성사에서

2011-03-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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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피해자 돕기 거라지 세일 연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라는 모토로 결성된 ‘북가주 자비봉사회’(회장 김영자)가 탬플스테이 행사와 일본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거라지세일을 실시한다.

오는 19일(토) 오전 7시부터 오후2시까지 서니베일에 위치한 대승사(주지 정윤 스님)앞에서 열릴 이번 그라지세일에서는 다양한 가정용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며 컴퓨터 등 도네이션 받은 전자 제품도 일부 판매한다.

김영자 회장은 15일 "이번 그라지세일을 통한 수익금은 원래 탬플스테이 행사 기금으로 전액 사용하려 계획했으나 이사회를 통해 일본에서 일어난 대지진 피해자들을 돕는데도 일정부분 사용하자는 의견이 나왔다"며 그라지세일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일시:3월19일 오전7 - 오후2시(우천시 연기)
장소:대승사
주소:1323 Kiely Blvd., Santa Clara, CA
문의:(408)234-2069

<이광희 기자>

북가주 자비봉사회가 지난 15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아밀리아 레스토랑에서 이사회를 갖고 템플스테이 기금마련과 일본 대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그라지세일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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