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25일 신청마감, 7월1일 임기시작
▶ SF평통위원 3명 증원, 총 85명 뽑아
제15기 민주평통자문회의SF협의회(이하 SF평통) 자문위원 인선이 15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SF평통의 수가 14기에 비해 3명(약 3%) 증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 따르면 SF자문위원의 정원 규모는 14기에 비해 3명 증가한 85명, 덴버는 1명 늘어난 36명 등 총 121명이다.
LA평통은 21명, 오렌지-샌디에이고평통은 10명이 각각 증가해 157명과 100명의 자문위원 등 총 257명이 15기에서 활동하게 된다.
한국 평통 사무처는 14일, SF총영사관을 비롯한 각 재외 공관에 제15기 해외자문위원 후보자 선발 지침을 일제히 발송했다. 지침에 따르면 자문위원 신청자 우선 추천자 자격은 ▲국가관이 확실하고 각 지역에서 민족의 통일의지를 대변할 수 있는 인사 ▲동포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지도력을 겸비한 동포통합형 인사 ▲통일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및 동포사회의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의지가 있는 인사 ▲동포사회 활동 활발한 여성 지도급 인사 ▲미래세대를 선도하는 청년인사 ▲현지 주류 사회와 네트워크 구축 등 민간 외교 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인사 등이다.
반면 추천제외자는 ▲공·사생활의 부도덕성으로 물의를 일으킨 인사 ▲국가관이 불확실하고 소송, 또는 분쟁의 당사자 ▲현직 중 활동이 부진한 위원 ▲장기간 거주지역을 떠나 협의회 활동 참여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인사 ▲과거 자문위원에서 부적으로 해촉된 인사 ▲금고 이사의 형을 받고 그 형이 확정된 인사, 파산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평통 홈페이지(www.nuac.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오는 25일까지 총영사관에 등기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sfkoreancg2@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총영사관측은 접수가 완료되면 5~7명 규모의 인선위원회를 구성, 심사과정을 거친 후 이달 말 안으로 평통 사무처에 추천인 명단을 송부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415)921-2251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