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미션 디스트릭서 5명 총상
2011-03-16 (수) 12:00:00
샌프란시스코 미션 디스트릭 소재 술집 앞에서 14일 최소 5명이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SF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5분경 3065 16스트릿에 위치한 엘틴탄 바에서 당구를 치던 손님들 사이에 시비가 붙어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 경찰은 “피해자는 26~42세 사이로 현재 4명은 안정된 상태고, 1명은 위독한 상황”이라며 "이들은 갱단원이 아니고 바에 자주 오는 손님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몇 달간 갱 관련 사건등 총기관련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은 미션 디스트릭 지역 경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혜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