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애인 딸과 동반자살 기도 엄마 체포

2011-03-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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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기가스를 이용해 뇌성마비 딸을 죽게 함과 동시에 자살을 시도했다 혼자 살아남은 어머니가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13일 샌리앤드로 데이비스 스트리트 인근 거리에서 거주하는 크리스텔 제니 존슨(53세)씨가 가라지에서 밴의 배출가스를 호스로 차 안으로 유입하는 방식으로 딸과 함께 죽으려 했지만 딸만 죽은 후 집을 갑자기 방문한 간병인에 의해 발견됐다.

존슨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이날 퇴원한 후 살인혐의로 체포됐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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