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비영리 단체 저소득층에 프롬 드레스 무료 제공

2011-03-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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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비영리단체가 저소득층 여고생들에게 고교 프롬(무도회) 드레스를 무료로 제공해 훈훈한 정을 전하고 있다.

2002년 이후 프롬 드레스 총 15,000벌을 무료로 제공해 온 ‘프린세스 프로젝트’가 올 프롬시즌에 2,000벌을 필요한 여고생들에게 나눠준다는 계획이다. 미국의 프롬 시즌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봄부터 5월 중순까지다.

프린세스 프로젝트는 현재 2백달러에 이를 수 있는 드레스 6,000벌을 보유 중이며 샌프란시스코 마켓 스트리트를 비롯해 실리콘 밸리 등에서 ‘드레스 고르기’ 행사를 지난 12일부터 4월 2일까지 연다고 14일 밝혔다.


문의는 princessproject.org.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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