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국 국세청 세무설명회

2011-03-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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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8일 총영사관*한인단체 공동주최로

북가주 한인들을 위한 한국 국세청 세무설명회가 오는 18일(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니베일에 있는 북가주 문화센터(532 Mercury Dr., Sunnyvale, CA 94086)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 국세청,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실리콘밸리 한인회, 실리콘밸리 한미노인봉사회, 실리콘밸리 드라이클리너스 협회, 북가주 부동산협회, 북가주 무역협회, 북가주 한인세탁협회, 북가주 공인회계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북가주에서 처음 열리는 것으로, 재미 한인들, 특히 한국에 재산을 가지고 있거나 투자를 한 한인들의 한국 및 미국세무에 대한 궁금증과 애로를 해소하고, 한국과 미국에서의 올바른 세무신고를 안내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설명회 주제는 ▶4월 미국 소득세신고에 있어서 유의할 사항 ▶ 미국납세자의 해외 금융관련 보고의무 ▶한국에 재산이나 소득이 있는 경우 한․미 양국에서의 세금보고 방법 ▶한․미 양국의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 제도 등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 국세청 전문가, 한국의 세무사, 미국의 공인회계사, 변호사 등이 나와 9시까지 강연을 하고, 강연이 끝난 후에는 개별 세무상담이 이어진다.

설명회와 개별 세무상담은 별도로 예약할 필요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현장에서 2011년판 ‘재미동포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및 ‘미국에서 사업하기’책자를 무료로 배포한다.

자세한 문의는 김현수 영사(415-921- 2251)이나 북가주 공인회계사 협회(408- 691- 578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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