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식당 주차장에서 1시간만에 차 4대 피해당해

2011-03-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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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 귀중품 절취사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본보 8일 보도) 9일 팔로알토시 엘카미노 지역에서 차 4대가 1시간 만에 귀중품을 절취당했으며 이 중 2대는 한인 식당의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것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팔로알토 온라인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20분경 한인 식당에 주차된 차 2대와 약 58분 뒤 선덴스 스테이크 하우스에 주차된 2대가 각각 차내 물건을 도난당했다. 살 마드리갈 팔로알토 경찰 공보관은 “절취범이 차 창문을 깨부순 뒤 노트북 컴퓨터를 주 표적으로 삼고 훔친 것으로 확인됐고 현재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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