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센서스 결과 캘리포니아주에서 카운티는 리버사이드, 시는 어바인이 가장 큰 성장을 보인 지역으로 나타났다.<본보 3월 10일자 보도 참조>
연방 센서스국이 8일 공식 발표한 2010년 캘리포니아주 인구 센서스 결과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주내에서 가장 큰 인구 증가율을 보인 카운티는 리버사이드로 이 기간 64만4,254명이 늘어나 41.7%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어 컨(26.9%), 샌호아킨(21.6%), 툴레어(20.2%), 샌버나디노(19.1%) 카운티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어바인으로 10년 새 6만9,303명이 늘어나 48.4%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베이커스필드(40.6%), 출라비스타(40.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오클랜드와 남가주의 샌타애나는 각각 8,760며(-2.2%)과 1만 3,449명(-4.0%)의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에서 아시안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카운티는 LA로 전체 981만8,605명 가운데 13.7%에 해당하는 134만6,865명이었으며 이어 샌타클라리타(57만524명), 오렌지(53만7,804명), 알라메다(39만4,560명), 샌디에고(33만6,091명)순으로 나타났다.
도시별 아시안 인구수는 LA시에 42만6,959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돼 가장 많았으며 샌호제(30만3,318명), 샌프란시스코(26만7,915명), 샌디에고(20만7,944명), 프레몬트(10만8,332명)등의 순이었다.<김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