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1 세계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

2011-03-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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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재단 주최, 청소년 700명 대상

▶ 항공료 제외한 경비 부담, 이달 31일까지

한국 재외동포재단에서 한인 유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국의 사회·문화·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11년 세계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연수는 1차(초·중·고등학생), 7월12일(화)~18일(월)과 2차(예비대학생, 대학생), 7월26(화)~8월1일(월) 등 각각 6박7일로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항공료를 제외한 국내 연수 참가 경비는 재단에서 부담하게 된다. 저소득층 성적우수학생(공관별 1명 내외, 입증서류 제출자)의 경우 왕복항공료(일반석 기준)를 재단이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31일까지로 참가 자격은 올 3월 기준으로 미국국적(영주권자 포함)의 만10세~23세의 초중고 청소년(400명) 및 대학생(300명)이다.


이외에 거주국 현지 태생이거나 만 5세 이전 이주, 장기간 거주하고 있는 한국국민(일시체류자 제외), 해외입양인, 결혼 이민자 자녀(혼혈), 재외동포 사회 기여도 및 봉사 실적이 우수하거나 해외 출국에 관련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 학생으로 소속 학교장의 추천 및 학부모의 동의를 받은 청소년이여야 한다.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1부(워드로 작성) ▲자기소개서(한글, 영어 중 택일) ▲여권사본 1부 ▲재학증명서나 입학허가서 ▲각종분야 특기자·수상자 입증서류(선택제출) ▲추천서(학교장, 카운슬러·선택제출) 등으로 한국어나 영어로 작성해야한다.
주요 연수내용은 ▲주제 강연, 문화공연 ▲한국의 전통·생활·문화 및 농촌체험활동 등 주제가 있는 테마체험 ▲시내관광, 한류 문화 체험 ▲자랑스러운 한국인, 한국어 캠프(초등학생) ▲리더쉽 포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포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에 퍼져있는 한인 청소년의 정체성과 민족 유대감이 증진되고 상호 네트워크가 형성돼 글로벌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접수처는 SF총영사관(3500 Clay St)으로 www.korean.net이나 www.okf.or.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SF총영사관 (415)921-2251(ext.201)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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