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초등교 대리 여교사 음주수업 혐의 조사

2011-03-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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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비에호에 있는 칼 핸키 초등학교의 대리 여교사가 술을 먹고 음악수업을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에 따르면 이 교사는 지난 4일 의자와 책상에서 춤을 추고 교실에서 댄스 콘테스트를 여는 등 이상한 행동을 했다.

셰리프국의 짐 아모니노 공보관은 “몇몇 남학생들이 이 교사가 이상한 행동을 했다는 것을 알렸다”며 “이 교사는 술 냄새가 풍긴 채 교장실에 불려갔다”고
밝혔다.

짐 아모니노 공보관은 또 “셰리프 요원들이 학교에 도착했을 때 이 교사는 떠나고 없었다”며 “셰리프 요원들이 여교사를 찾기 위해서 학교 인근을 수색했지만 실패했다”고 말했다. 셰리프국은 교사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으며, 학생들의 증언을 토대로 수사 중으로 아직까지 체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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