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염 지하수 처리 정화계획 의견 수렴

2026-01-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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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환경 보호청, 21·22일 공청회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오렌지 카운티 노스 분지(North Basin) 슈퍼펀드 지역의 오염된 지하수를 봉쇄 및 처리하기 위한 정화 계획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EPA는 오는 22일(목)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풀러튼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 Fullerton)에서 제안된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사회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 미팅 참석자들에게는 제안된 정화 계획에 대해 구두로 의견을 제시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 미팅에 직접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서 온라인으로 녹화된 프레젠테이션이 제공된다.

풀러튼 미팅에 앞서 오는 21일(수)에는 부에나팍, 29일에는 애나하임에서 각각 열린다. 정화 계획안에 대한 서면 의견도 접수하고 있으며, 오는 2월 1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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