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스트라노 새 차터 스쿨
2011-03-10 (목) 12:00:00
카피스트라노 통합교육구는 지난 8일 유치원에서 8학년까지 다니는 ‘옥스포드 프리퍼레토리 아카데미’ 차터스쿨 오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 학교는 치노에 6개월 전 이미 차터스쿨을 개교한 제이슨 와츠 전 초등학교 부교장이 운영하는 것으로 오렌지카운티 브랜치로 이번 가을학기 사우스 카운티에서 개교할 예정으로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이 학교는 카피스트라노 통합교육구에서는 5번째, 오렌지카운티에서는 13번째 차터스쿨로 개교 첫해에는 528명의 학생들이 등록할 예정이다.
이 학교 행정담당 수 로체는 “다른 방법으로 교육에 접근하는 것이다”며 “차터스쿨의 교육방법이 옳다고 말할 수 없고, 또 다른 선택으로 카피스트라노 통합교육구에서 학부모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어서 상당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지난 2009년 12월 새들백 밸리 통합교육구에 차터스쿨 오픈을 요청했지만 재정적인 책임과 예산문제로 거절당한 후 이번에 카피스트라노 교육구에 신청해 만장일치의 승인을 받은 것이다.
카피스트라노 교육구의 조 파리 교육감은 “이번에 제안된 차터스쿨은 주에서 요구하는 법률적인 의무화 규정에 맞았다”며 “우리의 학교들을 보다 낫게 만들 수 있는 기회이고 학부모들은 교육적으로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