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지역 영성훈련 실시

2011-03-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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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동안

▶ 초교파 참여, 지난 9년간 794명 참여

미국에서 유일하게 북가주에서만 한국어로 제공하는 엠마오 영성훈련(남자 20기)이 오는 4월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에 걸쳐 펼쳐진다. 또 여성 21기는 오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한인 엠마오 영성훈련(Korean Walk to Emmaus:이하 K-WE) 관계자들은 지난 8일 산타클라라 한성갈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자 20기 영성훈련의 일정을 설명하며 많은 한인 크리스천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K-WE는 3박4일 동안 15개의 주제를 가지고 강연과 토론이 이루어 진다.


김환중 디렉터는 이번 여성훈련의 의미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예수와의 관계를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은혁 재단 이사장은 "평신도들이 자기 삶을 나누며 강의하기에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도전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WE는 지난 2002년 베이지역 12개 교회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초교파적으로 모여 시작했으며 지난 9년간 감리교, 구세군, 성결교, 순복음, 장로교, 천주교, 침례교에서 K-WE에 참여한 인원은 총 794명이다.
참가비는 1인당 250달러이며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4월 11-14일(남자 20기), 8월22-25일(여성 21기)
장소:Redwood Glen 수양관

신청 및 문의:웹사이트 (www.kwte.org), (408)893-7803, 461-5983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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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1일부터 3박4일에 걸쳐 실시되는 엠마오 영성훈련을 앞두고 기자회견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K-WE 관계자들.(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 학 장로, 김은혁 재단이사장, 이주철 사관, 김환중 스페셜 디렉터, 이창복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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