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가주 주민의 세금보고 최종집계 결과 마린, 산마테오, 산타클라라, 콘트라 코스타 등 4개 베이지역 카운티의 중간소득(median income, 평균 신고 소득)이 캘리포니아 58개 카운티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정부 국세청격인 프랜차이즈 택스 보드(Franchise Tax Board)가 3일 2010년 세금보고 처리에 착수하면서 공개한 2009년 세금보고 통계에 따르면 2009년 마린 카운티 중간소득이 4만8,172달러 가장 높았다. 중간소득 2위인 산마테오 카운티는 4만7,754달러, 3위 산타클라라 카운티는 4만5,814달러, 그리고 4위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는 4만4,497달러였으며 이들 베이지역 카운티들은 지난 38년간 매년 같은 순위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 베이지역 카운티의 중간소득은 샌프란시스코(6위, 4만2,484달러인), 알라메다(8위, 4만1,964달러), 솔라노(9위, 4만214달러), 나파(12위, 3만8,084달러), 소노마(13위, 3만6,481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새크라멘토는 16위(3만5,954달러), 몬트레이는 40위(2만9.415달러)로 각각 나타났으며 남가주 한인밀집 카운티인 오렌지 카운티는 17위(3만5,869달러),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는 34위(3만112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전년대비 중간소득이 가장 많이 증가한 카운티는 인구 1,186명으로 303건의 세금보고가 접수된 알파인 카운티(10위)로 2008년에 비해 7.5%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세한 통계는 PDF형식 파일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1.usa.gov/incomebogo)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