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개고교 가주 10종경시 결승진출

2011-03-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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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지역 내 3개 고등학교가 가주 10종 경시대회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오는 11~13일 칼스테이트 새크라멘토 대학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4월27부터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에서 열리는 미 전국대회 예선전 형식으로 열리게 된다.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웨스트민스터 고등학교, 미션비에호 트라뷰코힐스 고등학교, 플라센티아 발렌시아 고등학교 팀이 출전한다.


각 팀은 총 9명의 선수들로 구성되는데 A급 학생들인 ‘하너스’, B급 학생들인 ‘스칼라스틱’, C급 학생들인 ‘바시티’로 각각 3명씩 나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유명 쇼인 ‘제퍼티’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퀴즈, 스피치, 인터뷰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제는 ‘대공황’(Great Depression)과 ‘지질학’(Geology)이다.

특히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이 대회에서 지난 10년간 상위 탑10 학교들을 배출해 내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참가하는 오렌지카운티 고등학교들은 이 대회에서 상위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다.

지난 5년간 카운티 최고 10종 경기 최고성적을 내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고교의 캐롤 세마스찬 코치는 “이번 대회를 위해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해 왔다”며 “좋은 성적을 내 학교의 명예를 높이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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