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전문인 육성”
2011-03-08 (화) 12:00:00
남가주 밀알선교단의 강명선(왼쪽) 부단장과 김효선 교수가 특수교육학 강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수교육 전문인이 많이 배출되기 바라요”
남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이 이번 달부터 오는 6월 초까지 말까지 ‘특수교육학 강의’를 실시한다. 칼스테이트LA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오는 25일부터 6월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9시 진행된다.
이번 코스는 칼스테이트LA ‘특수교육 보조교사’ 자격증 코스 중의 하나인 ‘특수교육학 개론’으로 강사는 칼스테이트LA 김효선 교수. 이번 강의는 칼스테이트LA 대학 및 대학원(특수교육학) 학점으로도 인정된다. 이 강좌는 지난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칼스테이트LA 김효선 교수는 “이번 코스를 이수한 한인 장애인 봉사자들에게 자격증을 부여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교회 내의 특수교육 사역과 자원봉사에 체계적인 시스템이 잡혔다. 특히 교회 장애인 사역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필요한 부분들, 구체적인 피드백 등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특수교육 전공 학생들이 배출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특수교육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수교육학의 다양한 과목을 청강함으로써 전문성을 지닌 교육자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소는 부에나팍 밀알선교단 사무실(7212 Orangethorpe Ave. #7A)이며 수강료는 250달러(학점 이수 때는 380달러 추가).
(714)522-4599, www.milalmi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