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84세 할머니 권총 난사에 ‘도둑 혼비백산’

2011-03-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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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할머니가 집에 침입한 도둑을 총으로 쏴 물리치는 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경찰에 따르면 6일 리치몬드에서 거주하는 구스타바 하비옹은 현관문 부수는 소리에 잠을 깨 20여년전부터 침대 옆에 놓았던 회전식 권총을 난사, 도둑이 황급히 도주했다.

리치몬드의 마크 케간 경찰국장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권총으로 인해 가족이 다치는 사례가 더 많기 때문에 개인에게 권총을 소지하는 것을 권하진 않지만 이번 경우는 권총을 제대로 사용했다”고 전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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