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시 관계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브루스 위테이커(왼쪽부터) 시의원, 샤론 퀵 시의원, 리처드 존스 시장, 단 뱅크헤드 부시장, 패 매킨리 시의원, 조 펠즈 시매니저.
풀러튼 다운타운 에머리지 공원 내에 2,800만달러의 예산으로 건립되는 새로운 ‘풀러튼 커뮤니티 센터’(본보 2011년 1월27일자 A11면 참조) 착공식이 지난 1일 오후 4시 에머리지 공원에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커뮤니티 센터는 1만6,450스퀘어피트 크기의 기존 ‘노인 다목적 서비스 센터’와 ‘풀러튼 보이스&걸스클럽 빌딩’을 허물고 짓는 4만5,000스퀘어피트의 빌딩으로 수영장이 포함되어 있는 체육관, 커뮤니티 룸, 강의실, 연회나 댄스파티에 사용할 수 있는 대형 홀이 마련된다.
풀러튼시 관계자들은 주민들이 새로 건립되는 커뮤니티 센터를 각종 행사, 파티 장소나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할 수 있는 다목적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센터에는 ‘노인 다목적 서비스 센터’와 ‘풀러튼 보이스&걸스클럽’이 입주하며, 공사기간에 노인센터의 경우 인근에 있는 세인트 메리스 교회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이스&걸스클럽’은 인디펜던스 팍(801 W. Valencia Dr.)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니콜라스 주니어 하이스쿨로 행정 사무실을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