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센터에 새 주차장 만든다
2011-03-07 (월) 12:00:00
2012년 완공예정인 풀러튼 교통센터의 새 파킹랏의 가상도. <풀러튼시 제공>
하버+월넛 인근
812대 규모 내주 착공
‘풀러튼 교통센터’(Fullerton Transportation Center) 열차 통근객들과 다운타운 ‘소코’(SOCO) 디스트릭 업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새로운 파킹랏이 하버 블러버드와 월넛 애비뉴 인근에 건립된다.
풀러튼시는 이 지역의 파킹랏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증진 본드인 주민발의안 M과 주정부와 재개발국 펀드 등 약 4,100만달러의 예산으로 812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건립을 위한 공사를 오는 15일 착공한다.
새로 건립되는 파킹랏은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앰트랙 캘리포니아 퍼시픽 서프라이너’ 와 남가주 리저널 열차국의 메트로링크 탑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기 주차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프로젝트는 또 파킹랏 건립뿐만 아니라 하버 블러버드와 풀러튼 교통센터 플랫폼을 연결하는 보행자용 다리 건립도 포함되어 있다. 이 다리가 완공되면 주민들은 보다 더 편리하게 교통센터를 갈 수 있게 된다.
풀러튼시는 새로운 파킹랏 완공에 18개월가량 공사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12년 여름에 오픈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새 파킹랏이 건립되는 이 센터 인근은 가주에서는 가장 열차 탑승객이 많이 붐비는 지역 중의 하나로 그동안 파킹랏 부족을 겪어왔다.
한편 풀러튼시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새 파킹랏이 들어서는 150 W. Santa Fe Ave.에서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주민들이 참석할 수 있다.
이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풀러튼 재개발국 & 경제개발국 (714)738-6877로 하면 된다.
<문태기 기자>
tgmoo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