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랜드 새 시장에 레이 무세 시의원

2011-03-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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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미에스키 전 시장은 뇌물 등 FBI 조사받아

업랜드 시의회는 최근 FBI 조사와 관련되어 사임한 존 포미에스키 후임으로 레이 무세 시의원을 시장에 임명했다.

이번에 사임한 존 포미에스키 전 시장은 뇌물, 금품 강요, 자금 세탁 등의 혐의로 연방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8개월동안 당국의 수사 압박이 강해지자 지난달 22일 성명을 통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

포미에스키 전 시장은 지난 1973년부터 인랜드 지역에서 ‘JP 컨스트럭션’사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00년 시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후 시의원, 시장직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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