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쉴드 건강보험료 인상 지원 재검토
2011-03-02 (수) 12:00:00
캘리포니아 블루쉴드의 건강보험료 인상이 5월 1일로 연기됐다.
당초 블루쉴드의 보험료 인상 결정에 따라 가입자 19만 4,000여명의 보험료가 1일을 기해 최대 59퍼센트까지 인상될 예정이었다. 이같은 인상은 지난해 10월 이후 벌써 세 번째다.
블루쉴드측은 보험료 인상이 연방정부기준에 충족하다는 보고서를 공개하며 건강관리법 통과에 따른 추가비용 발생 등으로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해졌음을 호소했다.
이에 데이브 존스 주 보험국장은 “59퍼센트 보험료 인상은 전례에 없는 일”이라며 “모든 보험사의 보험료 인상에 대한 외부기관의 철저한 감사를 실시하는 새로운 법안 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신혜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