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카드클럽에 FBI등 출동 압수수색

2011-03-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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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새벽 6시경 연방수사국(FBI), 마약단속국(DEA), 국제청(IRS) 등 조직범죄를 수사하는 주요 사정기관들이 베이지역 유명 카드룸(포커 등 일부 카드놀이가 합법허용되는 곳)에 출동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산브루노의 ‘아티촉 조스’와 1896년 문을 연 에머리빌의 ‘옥스 카드 클럽’에서 합법적으로 이루어지는 포커게임 이외에 불법행위도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이들 기관 특수요원들과 주정부 도박단속 요원들이 두 업소 주인의 개인집에 대해서도 수색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FBI 샌프란시스코 분소의 줄리엔 손 공보관은 이날 단속작전이 이루어진 사실만 확인하고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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